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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 dessert

집에서 즐기는 던킨 도너츠 바바리안 듬뿍 미니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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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

마켓 컬리.

[던킨도너츠] 바바리안 듬뿍 미니도넛.

7,470원


크기만 줄인 대표 도넛 던킨도너츠 달콤한 미니 필링 도넛 3종 세트가 마켓 컬리에 준비되어 있다. 

1. 딸기 듬뿍 미니 도넛.

2. 바바리안 듬뿍 미니 도넛.

3. 크림치즈 듬뿍 미니 도넛. 

이렇게 3 종류의 미니 도넛이 준비되어 있는데 정말 던킨도너츠에 들어가면 꼭 선택하는 종류이기도 하다. 

던킨도너츠를 냉동으로 처음 만난 건 코스트코인데 코스트코는 정말 대용량을 판매하고 있다. 냉동실에 두고 오래도록 먹을 수 있지만 가족이 2 뿐인 우리 집엔 굉장히 많은 양이라 만족도는 높았지만 재구매는 고민을 했었는데 그 고민을 컬리가 말끔히 해결해 주었다. 

컬리가 준비한 던킨도너츠 미니 도넛은 크기만 줄이고 맛은 그대로 살렸다고 한다. 한입에 넣기 좋은 크기라고 하는데 사실 한입 크기는 아닌 것 같다. 여하튼 크기도 작아졌고 10개가 들어가 있어 딱 좋았다. 

먹는 방법도 굉장히 간편하다. 실온에서 약 2시간 이상 안전하게 해동한 후 먹으면 된다. 

미리미리 해동해 두면 굉장히 편하다. 하루 전 날 냉장해동을 선택했는데 냉장해동을 해도 맛이 괜찮았다. 

총 250g이다. 

25g짜리 도넛이 10개 들어가 있다. 

바바리안 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는 귀여운 사이즈의 도넛이다. 

정말 오래도록 냉동실에 넣어놓지 않아도 될 양이라 좋았다.

하얀 슈가파우더도 듬뿍. 생김새는 우리가 알던! 던킨에서 만나보던 모양과 같다. 

1개당 89칼로리를 자랑한다. 

생각보단 높지 않다. 

성분을 살펴보면 그렇다. 먹을 수 없다. 그렇기에 눈 딱 감고 넘어가는 게 좋다. 

이젠 던킨도너츠 매장까지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냉동 상품으로 던킨도너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냉동 상품이기에 보관법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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