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디저트 에그타르트 하나예 디저트

[내 돈 내산]

경주 불국사 디저트 하나예 디저트 카페!!

하나예 디저트는 하나하나 예쁜 마음으로 뜻을 담고 있다. 

정말 말 그대로 하나하나 너무너무 맛있다. 

개인적으로 에그타르트 취향은 마카오식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는데 굉장히 비슷한 맛을 내준다. 

아마도 처음으로 시작한 곳은 포루투칼식 일 듯하다. 

에그타르트의 겉표면은 구워진 색감이 굉장히 예쁘다. 

그리고 속은 보들보들한 식감이 굉장히 좋다. 

달콤 달콤 맛있는 에그타르트이다. 

맛있으니까!

또 사 먹기!

이번엔 치즈 타르트도 추가!!

치즈 타르트는 반려자님과 호불호가 갈렸다. 

가장 좋은 건 내가 직접 먹어보고 평가하는 게 좋은 거 같다. 

치즈 타르트 역시 단단한 식감이 아닌 보들보들이다. 

개인적이 취향에 좋았다. 

보들보들한데 묵직함이 느껴져 좋다. 

경주 불국사에 갈 일이 있다면 

에그타르트는 무조건 포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