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오예스 미니 마스카포네 치즈케익

[내 돈 내산] 

마트에서 구매. 

이번에 소개할 과자는 정말 오래도록 함께 한 해태 오예스입니다. 

그런데!

오예스 사이즈가!! 너무 작아진 거 아닌가? 하고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이번에 구매한 오예스는 미니 사이즈입니다.

미니도 있으니 헷갈리면 안 됩니다. 

정말 한속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입니다. 

한입에 쏙 들어갈 사이즈이기도 하고 한입이 부담스럽다 그렇다면 두 입으로 나눠 먹으면 됩니다. 

두 입이면 다 먹을 수 있는 귀여운 사이즈의 오예스인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미니 사이즈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반을 자른 모습인데 오예스와 같은 크림이 채워져 있어 맛은 똑같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에 오예스 미니 마스카포네 치즈케이크 2개 준비했습니다. 

달콤한 하루를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