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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 dessert

경주 빵쇼핑 랑콩뜨레 황성동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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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 

  • 부드러운 우유 크림 우유 폭탄.

첫맛은 음.. 하며 헷갈렸다. 맛있는 맛인가? 아닌가? 하며 말이다. 

그런데 두 번째 먹을 때 오븐에 살짝 돌려줬다. 

겉은 살짝 바삭할 정도! 색이 변할 정도까지는 안된다. 그럼 크림이 녹아버린다.

크림은 부드러워질 정도까지만 돌렸는데 세상에!! 재구매 당첨!! 

  • 통 소시지.

낙엽 빵, 소시지빵이라 불리는 이 빵은 주로 맥주 안주로 선택한다. 

랑콩뜨레만의 맛의 조화로움이 있다. 

  • 너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미니롤 케이크 자리에 미니롤케이크는 없고 이 빵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담 아들 었는데 성공!!

다음에도 있다면 재구매할 듯하다.

폭식 폭신 달콤 달콤한 맛이다.  

  • 마들렌 꽃이 피었습니다. 

한입 마들렌 1. 

왕 마들렌 1. 

랑콩뜨레에 가면 필수 품목!!

마들렌 꽃이 피었습니다. 

한 입 마들렌은 여러 종류의 맛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왕 마들렌은 맛있는 마들렌 크게 크게 베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 슈크림빵.

겉모습만 보면 단팥빵 같아 보이지만 슈크림빵이다. 

팥 먹을래? 슈크림 먹을래?

언제 어디서나 고민되는 종류이지만!

둘 다 먹으면 되니까!!

이 날은 슈크림 선택!!

  • 왕밤 빵.

왕밤 빵이다. 

밤빵인데 정말 왕 만하다!

그동안 봐왔던 밤빵 중 가장 큰 것 같다. 

경주 클래식 빵 쇼핑을 하고 싶다면 랑콩뜨레이다. 

랑콩뜨레는 황리단길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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