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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유일하게 모으는 취미 스타벅스 시티컵입니다.
처음엔 텀블러로 시작해서 이제 머그컵, 작은머그컵(이름이 머죠?? 기억이 안 나요ㅠ)등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중에 코로나를 만났습니다
더 이상의 늘어나 짐이 없네요 ㅠㅠ
그래서,, 그 동안은 진열장에만 있었던 컵들을 꺼내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밴쿠버에서의 한 조각 꺼내오기입니다.
여행 가서 모닝커피 컵으로 선택한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 컵입니다.
드립백을 챙겼습니다.
스타벅스 드립백이 사라져 ㅠㅠ 폴바셋으로 준비했습니다.
폴 바셋 드립백과 스타벅스 컵의 컬래버레이션!
초록 초록한 곳에서 사용하는 밴쿠버 컵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밴쿠버의 환경과 우리나라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환경의 연결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한 모금,
밴쿠버 아일랜드 한 모금,
그리고 우리나라의 산속 공기 한 가득 즐겨 봅니다.
코로나 시대,,
추억을 여행 중입니다.
우리 나라안에서,, 넓은 세상 느끼며 조화롭게 보내기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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